연예 '아는와이프' 강한나, 첫 스틸…지성이 반한 '첫사랑의 아이콘'[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는 와이프’ 강한나가 청순美 폭발하는 음대여신 비주얼로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했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양희승 극본, 이상엽 연출,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제작) 측은 23일, 독보적 우아함을 과시하는 강한나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다. 공감을 저격하는 현실 위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상력을 더해 ‘공감’과 ‘로망’ 모두 충족시키는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과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봄 햇살을 닮은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첼로를 켜는 차분하게 내리깐 눈과 손가락 끝까지 우아함이 깃든 자태는 ‘음대여신’ 이라는 수식어에 맞는 독보적 비주얼로 ‘심쿵’을 유발한다.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러운 꽃미소까지 장착한 강한나의 모습은 죽은 연애 세포도 자극하며 ‘국민 첫사랑’ 이혜원을 기대케 한다. 강한나는 대학 시절부터 모든 남학생의 로망이자 차주혁의 첫사랑인 이혜원으로 분한다.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매력 부자 혜원은 늘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는 혜원에게 다른 남자들과 달리 주위를 맴돌기만 하는 차주혁의 순정은 신선하고 특별했다. 혜원은 주혁의 이루지 못한 첫사랑. 그렇기에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80도 바뀐 현재를 살게 되는 if 로맨스 '아는 와이프'에서 혜원과 주혁도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주혁의 첫사랑인 혜원은 극의 묘한 긴장감을 조율하는 흥미로운 캐릭터다. 주혁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와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맞이하는 혜원을 통해 강한나의 또 다른 매력 볼 수 있다. 더불어 ‘if 로맨스’만의 유니크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는 와이프’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송재림X윤소희, ㈜그랑앙세 전속계약…10년지기 매니저와 새출발[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재림, 윤소희가 신생회사 ㈜그랑앙세로 나란히 이적했다. 23일 ㈜그랑앙세는 "송재림, 윤소희가 신생 연예 기획사 ㈜그랑앙세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그랑앙세는 송재림, 윤소희가 데뷔 초창기부터 함께 일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오랜 시간 가족같은 관계를 맺어온 두 배우와 스태프들이 자신들만의 새로운 둥지에서 더 두터워진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그랑앙세는 "그랑앙세는 ’큰 만’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바다를 품는 큰 만처럼 깊이 있고 폭넓은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회사로 함께 커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춘 배우들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호위무사로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린 송재림은 MBC ‘투윅스’,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tvN ‘잉여공주’,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SBS ‘우리 갑순이’, SBS ‘시크릿마더’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같은 사람인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변신을 완벽 소화하며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송재림만의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한 그는 범아시아적인 팬 베이스를 구축, 꾸준히 광고와 예능계의 러브콜까지 받으며 스타성 또한 검증 받았다. 지난 7일 종영한 SBS ‘시크릿 마더’ 촬영을 마친 송재림은 김유정, 윤균상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을 앞두고 있다. tvN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상큼하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신예 청춘 스타로 급부상한 윤소희는 과학고 조기 졸업-카이스트 재학 중인 인재로 알려져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뇌섹녀답게 tvN ‘문제적 남자’, SBS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서 활약, 얼마전 종영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미모와 지성미를 뽐냈다. 또한, KBS ‘빅맨’, tvN ‘연애 말고 결혼’, SBS ‘비밀의 문’, JTBC ‘사랑하는 은동아’, tvN ‘기억’, MBC ‘군주-가면의 주인’ 등 데뷔 이후 쉼 없는 작품활동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여주인공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는, 현재,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수목극 '마녀의 사랑'에 여주인공 ‘초홍’ 역으로 캐스팅, 촬영에 한창이다. 영화, 드라마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한 배우들, 그리고 그들과 오랜 시간 호흡하며 합을 맞춰온 실무진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그랑앙세
연예 '끝까지사랑' 홍수아, 5년만의 안방복귀…상상 그 이상 악역 예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끝까지 사랑'은 내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배우 홍수아가 5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홍수아는 23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한다. '인형의 집' 후속으로 방송되는 '끝까지 사랑'에서 홍수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안방 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전망이다. 홍수아는 '끝까지 사랑'에서 아름답지만 독한 커리어우먼 강세나로 분한다. 겉보기에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한 아내이며 며느리지만 속은 야망으로 가시돋힌 인물을 연기한다. 주변 사람들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팜므파탈이면서도 동시에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가슴아픈 비운의 캐릭터다. 특히 '끝까지 사랑'은 홍수아가 5년여 만에 출연하는 국내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는 2013년 KBS1 '대왕의 꿈'에서 함께 호흡했던 신창석 PD의 러브콜을 받고 시놉도 읽지 않은채 출연 결정을 했다는 후문이다. '끝까지 사랑' 신창석 PD는 "홍수아가 국내작품에서 연기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이번 작품으로 한풀이를 해보라고 했다"며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의 악역일 것이다"라고 홍수아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심히 살았을뿐, 세상이 그렇게 만든 안타까운 비운의 인물 강세나를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악역'으로  '끝까지 사랑'은 배우 홍수아를 재발견하는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아의 국내 컴백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끝까지 사랑'은 23일(오늘)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이진욱 표 사이코패스, ‘보이스2’ 상상도 안 돼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진욱이 ‘보이스2’를 통해 한계 없는 변신에 도전한다. 이진욱은 OCN 오리지널 ‘보이스2’(마진원 극본, 이승영 연출)에서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날 예정. 차기작으로 ‘보이스2’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진욱은 “이전 캐릭터와 완전히 다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싸이코패스, 유아독존, 사회성 제로, 검거 지상주의 등이 도강우를 표현하는 단어들”이라며 “그간 감정적인 인물을 연기해 왔는데, 도강우는 그렇지 않아서 끌렸고 신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단적인 언행과 실감 나는 현장 감식 능력 때문에 실제로 범죄 경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받기도 하는 인물”이라는 설명으로 ‘사이코패스 형사’가 지닌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범인의 마음을 꿰뚫을 듯한 깊은 눈빛과 속내를 알 수 없는 차가운 표정은 도강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늘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이진욱은 “도강우의 눈빛과 대사는 냉정하고 차갑게, 하지만 그 안의 감정은 따뜻함을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매사에 자신만만하고, 이성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사연이 있다. 골든타임팀과의 공조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낼 진짜 도강우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OCN
연예 ‘이타카로가는길’ 이홍기 합류, 완벽한 케미 선사했다 [콕TV]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윤도현과 하현우, 이홍기가 훈훈한 음악 여행기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 2회에서는 터키 앙카라를 떠나 카파도키아로 향하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 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 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이홍기가 새롭게 합류, 윤도현, 하현우와 함께 신선한 로커 조합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유발했다. 터키 도착 첫날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앙카라 성과 소금호수를 찾아 노래 영상을 촬영한 윤도현, 하현우는 느지막이 카파도키아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동 중 대한민국 대표 로커의 아우라는 온데간데없이, 자금 부족으로 음료 하나에 벌벌 떠는가 하면, 식비와 숙박비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꿈에 그리던 터키 열기구를 발견하고는 부러운 듯 하염없이 한숨을 내쉬는 애잔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아침, 이타카로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 이홍기는 첫 만남부터 윤도현과 하현우에게 SNS 꿀팁을 대거 전수하며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SNS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두 사람을 위해 홍보 대장을 자처해 다양한 사용법부터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한 각종 전략들을 능숙하게 전달한 것. 이홍기 덕분에 영상 조회 수가 급증하자 두 국가대표 로커는 감탄을 금치 못해 재미를 더했다. 짠 내 가득 여정에 의외의 어리바리함으로 쉽지 않은 일정을 이어갔지만, 음악에 열중할 때만큼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어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이 가득한 카파도키아의 파샤바 계곡에서 멤버들은 업로드할 노래로 국카스텐의 ‘붉은 밭’을 선택했다. 하현우, 이홍기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하모니와 윤도현의 환상적인 탬버린 연주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세 남자의 완벽한 락브로스 케미, 최초로 공개한 하현우의 어린 시절 모습, 신비한 절경의 카파도키아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쉴 새 없이 전개되며 색다른 즐거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새 커버곡을 연습하는 모습이 예고돼, 앞으로 이어질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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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