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계상 vs 블랙컨슈머 [탈세 논란 경위]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일반인 A씨의 탈세 제보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침대업체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업체 에르고OO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다"며 "당사 고객 중 여론 약자인 유명 연예인들만을 골라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고 연예인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 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강경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윤계상 탈세” 관련 허위사실을 몇몇 언론매체에 제보하였는데 본인 의도대로 기사화 되지 않자,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하며 윤계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윤계상님과 소속사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다음은 침대업체 측의 입장 전문이다. 현재 연예인 윤계상씨에 대하여 탈세 등의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는 A씨 (이하 ‘A’씨)는 윤계상씨가 침대를 구입한 시기보다 4개월 전인 2016년 6월 당사 침대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고, 당사는 소비재 판매회사라는 약점이 있어 괜한 잡음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2차례에 걸쳐 현물과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A씨에게 지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재차 터무니 없는 추가 사은품을 또 요구해 와, 당사는 더 이상 상대 할 수 없는 악의적인 블랙컨슈머로 판단, 이를 거절하고 조건 없이 제품 반품 및 환불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거부한 채 처음에는 진동/소음 문제 (당사 모션베드의 특성상 미세진동 마사지 기능이 있음 – 제품하자 없음)로 문제를 제기하다가 다시 제품의 마사지 진동(미세진동 기능)때문에 가족 중 한 사람이 침대에서 낙상하여 중상을 입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이미 1심에서 패소한 자 입니다.(민사 1심에서 A씨 패소, A씨 항소로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원고 패소로 강제조정 결정이 났음.) A씨는 현재 윤계상 씨 뿐만 아니라 당사 제품을 구입한 여러 유명 연예인들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그 분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당사 홈페이지 내의 고객이용후기 게시판에 허위내용의 악의적인 비방 글을 지속적으로 반복 게시하여 당사에서는 동일한 내용의 글 중 1개만 남겨놓고 삭제 조치하였는데, A씨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후기 조작 등의 이유로 당사를 신고 하였고, 이에 당사는 공정거래위원회으로부터 동일인의 비방 게시글 삭제 건에 대해 “심사관 전결경고”라는 경미한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A씨는 본 사실을 마치 당사가 엄청난 불법행위를 한 것처럼 부풀려 허위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하여 영업 방해는 물론 당사의 명예 또한 심각하게 훼손 하였습니다. 또한 A씨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정에서 당사가 법원에 제출한 증거자료 중 일부인 고객의 정보가 담긴 배송자료를 위법하게 유출, 무단 이용하여 당사 고객들에게 문자와 전화로 허위사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특히 일부 여성 고객에게는 위협적이고 악의적인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당사의 명예 훼손뿐만 아니라 심각한 업무방해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위법 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A씨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당사의 고객들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당사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수십 차례 회사로 전화를 하여 합의 운운하면서 업무방해 행위와 함께 금품을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악의적인 블랙컨슈머에 대해 적당한 타협보다는 사필귀정을 위해 단호히 대응 하기로 하였습니다. A씨는 자신의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동일한 목적으로 고객 중 여론 약자인 유명 연예인들만을 골라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고 연예인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 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 특히 최근 주연한 영화가 흥행하여 각광 받고 있는 윤계상씨에게는, 작년 10월에 당사가 일주일간 진행한 페이스북 (윤계상 주연 영화 ‘죽여주는 여자’ 예매권 증정 이벤트)에 올린 구입인증 사진을 빌미로 윤계상씨 소속사에게 수십차례 전화를 하여 당사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 및 불법광고 등의 사유로 소송을 제기하라고 집요하게 요구하였고, 이에 윤계상씨 소속사 측에서 이를 거절하자 그 때부터 “윤계상 탈세” 관련 허위사실을 몇몇 언론매체에 제보하였는데 본인 의도대로 기사화 되지 않자,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하며 윤계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A씨가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터무니 없는 여러 건의 민, 형사상 소송 진행과는 별도로 윤계상씨 소속사측과의 긴밀히 협조를 통해 윤계상씨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A씨의 악질적인 행위들을 명백히밝히고 강력히 대응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질서를 저해하는 이러한 악의적인 블랙컨슈머가 다시는 사회에 발붙일 수없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윤계상님과 소속사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마더’ 이보영, 단발 변신…첫 스틸 공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마더’ 이보영이 차가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정서경 극본, 김철규 연출)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2018년 tvN 첫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보영은 ‘마더’에서 상처받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30대 조류학 연구원 남수진 역을 맡았다. 수진은 우연히 과학 전담 임시교사로 일하게 된 초등학교에서 보호가 절실한 소녀 혜나(허율)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우는 혜나에게 강하게 끌린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수진과 혜나의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냉랭한 시선으로 오직 수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단정한 흑단발에 무채색 정장 차림의 이보영은 팔짱을 낀 채 구김살없이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응시하고 있는데 지금껏 우리가 익히 봐왔던 상냥한 이미지의 초등학교 선생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것이 서툴고 어색한 듯 미소 없이 무표정한 모습을 짓고 있어 이들 사이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새를 연구하던 수진이 어떤 이유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일하게 된 것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보영의 첫 캐릭터컷은 인천 소재 초등학교에서 촬영됐다. 극 중 이보영은 ‘남수진’ 캐릭터를 위해 촬영 내내 무표정한 모습을 유지하다가도 컷 소리와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참았던 웃음을 터뜨려 현장 스탭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이에 극 중 타인에게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이보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 어떠한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더’ 제작진은 “이보영이 맡은 남수진 캐릭터는 겉모습은 비록 얼음장처럼 차가운 여성이지만 상처투성이 혜나를 만나면서 내면에 있던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폭발되는 캐릭터”라면서 “이보영은 남수진에 완벽히 몰입해 속 깊은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짜 모녀에서 진짜 모녀로 변화해갈 예정인 이보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내년 1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마더’
연예 '슈가맨2' 박나래x조이 MC 확정…유재석x유희열 호흡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이하 ‘슈가맨2’)에 MC로 합류한다. JTBC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가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 확정된 가운데, ‘투유’ 유재석-유희열과 호흡을 맞출 MC가 결정됐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박나래는 연예계 대표 입담꾼답게 ‘슈가맨2’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방송 출연이 없던 ‘슈가맨’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시청자들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활약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가수이자 20대 MC로서 젊은 층의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또한 ‘슈가맨2’에서 첫 고정MC에 도전하는 만큼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전망. 박나래와 조이의 합류로 ‘슈가맨2’ 4MC는 20대 조이부터 30대 박나래, 40대 유재석, 유희열까지 보다 다양한 세대를 대표할 수 있게 됐다. 네 사람이 ‘슈가맨2’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과연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JTBC ‘슈가맨2’는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나래, 조이
연예 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심경 "형 끌어안지 못한 현실 속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테이가 소속사 대표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잘 보내드렸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테이는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지 않는다.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린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테이 글 전문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한 모두에게 더 큰 걱정과 오해들이 없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마음 써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해요.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이었습니다.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 몇 년을 그렇게 알고 지낸 형과 함께 일하자고,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했던 것은 불과 몇 개월 전이었습니다. 좋은 상황일 때에 더 좋은 사람들과 안 좋은 상황일 때에 더 끌어안을 사람들과 함께하자고 마음먹고, 기분 좋게 시작한 약속이었는데. 그런 형을. 더 끌어안지 못했던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놀라고 상처받은 형의 지인들도 조심스레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속상함과 이해의 반복으로 천천히 형을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라셨을 거예요. 소식만으로도 가슴 철렁하는 글이지요. 이런 소식이 오보나 오해성 기사로 접하여 혹여나 다른 걱정에 다다를까 걱정이 됩니다. 형은 저의 소속사 대표의 명함보다 몇 년간 함께 일하고 소속되어있는 다른 많은 분들의 대표로서 충실히 살아오셨고, 저의 음반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미래의 파트너였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형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다 풀지 못한, 가족들도 지인들도 정확히 모르는 형의 결심의 속상하고 아픈 원인을 너무 단정 짓지 말아주세요. 인간관계나 여러 속내 등을 그런 아픈 소식에 확인 없이 올리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혹은 그 가족과 지인을 걱정하는 수많은 사람들로 수번 더 아프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마 형은 바로 좋은 곳으로 가기 힘들 거예요. 너무 못되고 아픈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고 슬퍼하는, 형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마음과 기도를 받고 진심으로 좋은 곳에서 더 이상 아픔 없이 있기를 바라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 보내야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기가 않네요.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립니다. 따스히 꼬옥 부등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테이
연예 정보석 측 "일주일 내외 퇴원, 추측 보도 자제 바란다"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얼굴 부상을 입은 배우 정보석의 상태가 호전됐다.  정보석의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는 상태로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에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상태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상태에 대한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라며 "정보석이 곧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보석은 9일 연예인 야구단의 경기 중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상대팀인 일반인 타자의 강습 타구를 얼굴 부위에 맞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정보석은 조마조마에서 단장을 맡고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매드독'에 출연했다.  다음은 정보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정보석의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정보석의 야구 경기 중 부상에 대해 소속사의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대로 정보석은 지난 9일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는 상태로,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로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현재 상태에 대한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일로 정보석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정보석이 곧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정보석)
연예 "6만 ARMY 불타오른 글로벌 파워" 방탄소년단, 윙스투어 성료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탄소년단이 에피소드 3 윙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간 열린 공연에는 모두 6만의 ARMY가 집결,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열광하는 시간이 됐다.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THE FINAL)'이 1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만 명을 수용하는 고척스카이돔엔 야광봉(아미밤)을 든 아미들로 가득 찼다.  'DNA'의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예열한 윙스 투어 파이널. 방탄소년단은 'MIC Drop'을 부르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미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무대에 빠져들었다. 야광봉의 움직임은 일사불란했다.  첫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여러분이 보고 싶었어요" "오늘이 3부작 에피소드를 마무리 짓는 공연입니다" 등 멘트를 건네며 본격적인 윙스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We are Bullet proof Pt.1+2' '힙합 성애자' 'Cypher Medley' 'Begin' 'Lie' 'First Love' 'So far Away' 'Reflection' 'Stigma' 'MAMA' 'Awake'…. 유닛 혹은 솔로 무대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파워풀한 칼군무를 추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보컬을 펼쳤다. 특히 'Save Me'와 'I NEED U' 'DNA' '고민보다 GO' '피 땀 눈물' 무대에선 그 집중력이 폭발했다. 방탄소년단 특유의 칼군무, 퍼포먼스에 아미들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타이틀곡 메들리에선 'N.O' 'No More Dream' '상남자' 'Danger' '불타오르네' 'RUN'까지, 아미들과 함께 부르는 소통의 공연이 펼쳐졌다.  '피 땀 눈물' 무대가 끝난 뒤 암전 된 공연장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아미들의 목소리와 노래가 이어졌다. 다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응원을 멈추지 않은 아미들에 보답의 차원에서 'You Never Walk Alone' 'Best of Me' '길' 'Born Singer' '봄날'을 앙코르 무대로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가수 최초로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앨범 ‘LOVE YOURSELF 承-Her’ 타이틀곡 ‘DNA’ 무대를 꾸몄다. 이뿐만 아니라 유명 토크쇼, 뉴스에도 출연하며 한국 가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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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박효주, 영화 '아지트' 주연 확정…편의점 점장 役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효주가 영화 ‘아지트’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아지트’는 상동과 하동으로 나뉜 동네 한가운데 있는 편의점에서 평범한 소시민들이 변태남을 응징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이들이 자경단처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웃픈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전라북도와 (사)전주영상위원회의2016 전북문화콘텐츠 융복합 사업 선정작이자 지역 극단에서 초연된 연극을 각색,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박효주를 비롯해 도희가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박효주는 경선 역을 맡아 작품의 전개를 이끌 뿐만 아니라 극적인 재미와 긴장감까지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녀가 연기하게 될 경선은 작품 속 중요한 장소가 되는 편의점의 점장으로, 순수하면서도 강단 있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감정 변화를 그 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로 선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 THE CHASER’,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두번째 스무살’, ‘원티드’, 영화 ‘추격자’, ‘완득이’, ‘섬. 사라진 사람들’, ‘마차 타고 고래고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였다.  ‘아지트’는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부산행 신드롬 어게인"…'염력' 1월말 개봉 확정[공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이 1월말 개봉을 확정했다. '염력'은 평생을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얻게 된 남자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놀라게 할 염력을 발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6년 여름,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문을 열며 흥행력은 물론, 국내를 너머 세계에서도 작품성을 인정 받은 연상호 감독이 2018년 1월말 개봉을 확정 지은 '염력'을 통해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에 도전하며 또 한번 폭발적인 신드롬을 예고한다.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 한국 영화에서 다루지 못했던 '좀비'라는 새로운 소재에 과감하게 도전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비주얼로 '부산행'을 완성시킨 연상호 감독은 재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한국 좀비 영화의 포문을 연 '부산행'은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며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도전적이면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전 세계의 호평을 이끌어낸 연상호 감독이 '염력'을 통해 초능력 소재에 도전하며 한국 영화의 가능성을 또 한번 확장한다. 연상호 감독은 신작 '염력'을 통해 하루아침에 염력을 갖게 된 평범한 남자 '신석헌'의 이야기를 서울 도심 한가운데를 배경으로 하여 신선한 볼거리와 비주얼로 그려내며 놀라운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행' 이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연상호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과 섬세한 연출력에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강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진 '염력'은 2018년 1월말 개봉, 새해 극장가를 들었다 놓을 강력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염력' 포스터
연예 [단독] '죽은왕녀..파반느' 영화화…고아성·조현철 주인공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고아성과 조현철이 영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이종필 감독)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못생긴 여자와 그를 사랑했던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스테라',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등을 쓴 박민규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인기 원작의 영화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바. 특히 외모 이데올로기에 대한 원작의 시선이 스크린으로 어떻게 옮겨질지가 관심사다. 이를 표현할 배우들의 앙상블도 중요한 가운데, 고아성과 조현철이 캐스팅돼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오빠 생각' 등 다양한 규모와 장르를 넘나들며 힘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고아성은 못생긴 외모의 여자를, 영화 '차이나타운', '초행' 등 매작품 변화무쌍한 모습을 펼친 조현철은 그를 사랑한 남자를 연기한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영화 '전국노래자랑', '도리화가'로 관계 사이를 섬세하게 조명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부산행' 칸 신드롬 이을까…'염력' 베를린영화제 출품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부산행' 연상호 감독, 칸 이어 베를린까지 휩쓸까. 최근 영화계에 따르면 '염력'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막바지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염력'은 하루아침에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남자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가 출연했다. 지난해 여름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관심이 쏠렸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으로 제6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칸 미드나잇 최고의 스크리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 영화인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티에리 프레모는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은 경쟁부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연 감독의 '칸 패밀리' 합류를 시사하기도 했다. 실제로 당초 '염력'은 내년 칸영화제 출품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개봉 시기 조율 끝에 베를린영화제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영화제는 사회, 정치적 논쟁을 조명하는 영화나 인류 문제를 다루는 작품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염력'을 미리 본 관계자들에 의하면 '부산행'과 마찬가지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를 통해 날카로운 사회 비판 메시지를 담아낸 연상호 감독은 좀비버스터 '부산행'을 통해서도 풍자의 시각을 놓치지 않았던 바. '염력' 역시 흥미롭고 유쾌한 이야기 저변에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염력'의 출품 결과는 내년 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19일 제작보고회를 갖고 첫 베일을 벗는다. 그간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태백산맥'(임권택 감독),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 '나쁜 남자'(김기덕 감독) 등의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 결과 '사마리아'(김기덕 감독)가 은곰상(감독상)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감독)가 알프레드 바우어상(특별상)을,  '파란만장'(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단편부문 금곰상을, '밤의 해변에서 혼자'(홍상수 감독)가 은곰상(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및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김정현x이이경x차인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주인공 [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에서 4년 만에 내놓는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 남자 주인공 3인방의 가닥이 잡혔다. 8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배우 김정현, 이이경, 차인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남자 주인공 3인방으로 출연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강동구로 분한다. 강동구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CEO 겸 프리랜서 연출가다. 제2의 봉준호를 기대하며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현실은 돈 되는 영상을 찍어가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스타 등용문'이라 일컬어지는 '학교' 시리즈 '학교 2017'로 눈도장을 찍은 김정현. 신인답지 않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이경은 동구의 대학 선배 천준기로 분한다. 배우 아버지를 둔 덕에 배우의 꿈을 키우며 살아왔지만 연기에 재능이 없는 인물.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생계형 배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이경은 묵직한 무게감은 물론 코믹 연기까지 일당백을 소화하는 배우다. 최근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이기에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도 물오른 끼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의 대학 동기 봉두식 역에는 차인하가 물망에 올랐다. 와이키키 게스트하우스의 공동 CEO 겸 프리랜서 작가이지만 현실은 반 백수. 대한민국 최고의 금사빠다. 그룹 서프라이즈U 출신 차인하는 '사랑의 온도'를 통해 첫 연기자 데뷔를 치렀다. 두 번째 작품 만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차인하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 점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JTBC가 4년 만에 내놓는 청춘 시트콤이다.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 앞서 여주인공에는 류화영의 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맨투맨' 이창민 PD가 연출을 맡으며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무한도전’X'코빅' 콜라보 온다…박명수·정준하 新 코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를 준비 중이다. 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새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이 ‘코미디 빅리그’ 회의실 근처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상황.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양세형은 박명수에게 “형은 ‘코미디 빅리그’ 막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유재석 역시 “막내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디어부터 다시 짜야 한다”면서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자막으로도 ‘좋은 걸 넘어 필요한 아이템’ ‘코빅 막내 기대해’ 등이 나왔다.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로 현실화 시킨 것. 그동안 ‘무한도전’에서는 말하는 대로 이뤄진 아이템이 많았다. 2010년 ‘알레스카에서 김상덕 찾기’와 2015년 ‘무도드림’, 그리고 올해 ‘볼링치자 수현아’ 특집이 대표적. 과거에는 입조심 특집까지 진행했다. 이에 또 어떤 화제의 특집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박명수는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유명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다.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고, 2003년 ‘코미디 하우스’에서 바보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개그계에서는 베테랑이지만 최근 ‘무한도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터. 두 사람의 코너가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코미디 빅리그’가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이인 만큼 박명수와 정준하가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 빅리그’로 다시 한 번 웃음 사냥꾼이 될 수 있을지, 어떤 코너를 준비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무한도전’
연예 [단독] 고수·김우빈, 광고료 미지급에 뿔났다 '2억원대 소송'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 고수가 광고에이전시 S사와 2억원대 광고모델비 미지급 문제로 법적 다툼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사는 2012년 8월께 배우 고수와 모 기업간의 광고 계약을 대행했으나, 2017년 말인 현재까지 1억 2천 5백만원에 해당하는 광고모델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김우빈도 고수와 마찬가지로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 S사는 2013년 3월 김우빈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광고주는 S사에 김우빈의 모델료를 지불했으나 S사는 해당 금액(6천 6백만원)을 배우에게 건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S사는 두 배우에게 지급할 사측의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모델료 지급을 보류한 상태다. 압류할 재산이 없어 법원 판결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김우빈, 고수는 계약을 이행했음에도, 수 년째 모델료를 지급 받지 못했다. 고수는 12월 다시 S사를 고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문변호사 통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김우빈은 우선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도 제동을 걸었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 윤리위원회(연매협 상벌위)는 국내 대부분의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회원사에 S사를 불량사로 규정, 협업 금지를 요청했다. 상벌위 측은 "S사를 본 위원회에 고발조치한다"며 "상습 임금 체불 불량업체로서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정상적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한 질서교란 영업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로, 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다른 제3의 피해를 막기위해 상벌조정윤리위원회 운영규칙안에 따라 본 협회 회원(사)들에게 협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연매협 상벌위 측은 1일 TV리포트에 "입금 체불은 업계에서 가장 악독한 행위"라며 "연매협이 주도해 S사와의 협업 금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DB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리포트] "족구왕→봉블리→김주만" 안재홍, 현실 연기史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안재홍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응답하라 1988' 코믹을 도맡더니 '쌈, 마이웨이'에서는 현실 로맨스와 짠내 청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안재홍은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했다. 이후 '굿바이 보이', '북촌방향', '졸업여행', '레몬타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미라의 의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런 안재홍이 대중에 얼굴을 알린 것은 2014년 영화 '족구왕'부터였다. 관심 없는 복학생에서 족구 하나로 슈퍼 히어로가 된 홍만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그는 제2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제 2의 송강호'라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독립영화계의 기대주였던 안재홍, 그는 tvN '응답하라 1988'에 전격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걸었다. 극중 정봉 역을 맡아 또 한번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봉블리'라는 애칭 속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균(김성균), 라미란(라미란)의 엉뚱한 큰아들, 미옥(이민지)을 향한 순정남 등 다양한 매력을 소화하며 '응팔'의 웃음을 견인했다. 이후 안재홍은 영화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위대한 소원', '굿바이 싱글', '범죄의 여왕', '조작된 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까지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안재홍의 활약, 예능에도 손을 뻗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내 귀에 캔디'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배우 안재홍이 아닌, 인간 안재홍으로서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런 안재홍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바로 KBS2' 쌈, 마이웨이'다. 박서준, 김지원의 차기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쌈, 마이웨이'. 이 드라마에서 역시 안재홍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극중 백설희(송하윤)과 6년 째 열애 중인 김주만을 연기 중. 그는 오랜 연인들의 시들해진 모습과 결별 후 힘들어하는 모습 등을 사실감 있게 전달 중이다. 또한 현실의 벽 때문에 쉽게 결혼을 마음 먹을 수 없는 20~30대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해 공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안재홍의 현실 연기가 빛을 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족구왕', '응답하라 1988', '쌈마이웨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