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감독 "엄청난 배우들이 엄청난 연기해줬다"

기사입력 2017-10-09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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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의 무대인사 현장이 공개됐다.



10월 7일(토), 8일(일) 진행된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병헌, 박해일, 고수가 총출동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황동혁 감독은 “엄청난 배우들이 엄청난 연기를 해주었다. '남한산성'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묵직한 감동과 울림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영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란다”, 박해일은 “영화를 끝까지 보시면 작은 희망의 씨앗을 보실 수 있다. 시원한 가을 날씨에 남한산성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린다”, 고수는 “지난 겨울 여기 계신 배우 분들과 수많은 스탭 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다. 좋은 감상 부탁 드린다”며 추석 연휴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 깜짝 합류한 ‘나루’ 역의 아역 배우 조아인은 “마음속에 남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전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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