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이정준, 사고 후 7년 만에 복귀…‘뷰티풀데이즈’ 캐스팅 [공식]

기사입력 2017-10-11 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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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꽃보다 남자’ 이정준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정준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준이 이나영, 장동윤과 함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뷰티풀 데이즈’는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의 16년만의 재회를 담은 작품으로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또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단편 ‘히치하이커’와 다큐멘터리 ‘마담B’를 출품한 윤재호 감독의 첫 실사장편영화이자 배우 이나영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준은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추가을(김소은)의 남자친구 공수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가족의 비밀’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이정준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약 3년간 수술과 재활 치료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재활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최근 종영한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에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정준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10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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