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 보다 정국이 더 좋다”

기사입력 2017-10-12 1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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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BTS 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박보검을 언급한다.



12일 Mnet ‘BTS 카운트다운’이 방송된다. ‘BTS 카운트다운’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의 춤, 노래, 연기와 우정까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BTS 카운트다운’ 본 방송을 앞두고 파격 질문과 폭탄 발언이 가득했던 미니 팬미팅 코너의 하이라이트가 깜짝 공개됐다. 진의 사회에 맞춰 멤버들끼리 서로 궁금했던 사적이고 은밀한 질문을 여과 없이 쏟아낸 것.



정국은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배우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뷔를 향해 “보검이 형과 정국 중 누가 더 좋으냐”고 물었다. 뷔는 주저 없이 정국을 선택했다. 하지만 제이홉과 소속사 방시혁 대표 중 선택하는 질문에서는 멈칫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슈가가 제이홉에게 궁금했던 것은 ‘나한테 나름대로 매력 있게 생겼다고 한 말이 진심인지?’였다. 제이홉은 “작은 눈과 말랑말랑한 얼굴이 매력적이다. 아주 잘 생겼다”며 당당하게 답했다. 멤버 진에게는 “태초부터 잘생긴 DNA를 타고났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뿌듯해하는 진과 제이홉 사이에서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BTS 카운트다운’에서는 Mnet의 K-POP 차트쇼 ‘엠카운트다운’ 형식을 빌려 방탄소년단의 역대 40곡 중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1위부터 40위를 발표한다. 1위 후보는 이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인 ‘DNA’와 2015년 발매된 ‘화양연화 pt.1’ 앨범의 ‘쩔어’다.



랩몬스터, 슈가, 정국이 ‘DNA’팀, 지민, 제이홉, 뷔가 ‘쩔어’팀으로 나뉘어 게임과 벌칙에 참여하고, 진은 MC로 ‘BTS 카운트다운’을 이끈다.



방탄소년단의 호흡이 돋보이는 8곡의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번 미니 앨범 수록곡인 ‘DNA’, ‘고민보다 Go’, ‘MIC Drop’를 비롯해 ‘Tomorrow’, ‘좋아요’, ‘쩔어’, 그리고 방송 최초로 ‘Lost’, ‘BTS Cypher 4’의 파워풀한 무대가 공개된다.



또한, 막내 정국이 부장이 되고 맏형 진이 인턴이 된 미니드라마 ‘방탄상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TS 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BTS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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