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日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불륜 논란에 작품 하차 요구 쇄도

기사입력 2017-10-12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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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겐이 드라마 하차 위기에 몰렸다. 



일본 연예 주간지 여성세븐 최신호에 따르면 할리우드에 진출한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이 지난봄 불륜 스캔들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와타나베 켄은 지난 3월 30대 여성과의 불륜이 폭로돼 파문을 일으킨 바.



와타나베 켄은 아내인 배우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불륜을 저질러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활동에는 큰 영향이 없는 모양새였다. NHK 대하드라마 '사이고 돈' 촬영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와타나베 켄의 하차를 요구하는 대중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 이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한 여배우 사이토 유키가 불륜을 저질러 자진 하차했으니, 와타나베 켄 역시 같은 과오를 저질렀기에 하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와타나베 켄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배우라는 이유로 NHK가 불륜을 묵인하고 있다고 시청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10월 1일, 부인인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참석해 남편의 불륜으로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고백해 와타나베 켄을 향한 드라마 하차 요구가 더욱 거세졌다. 그러나 NHK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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