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기사입력 2018-01-15 13:18:1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한예슬, 지방종 수술→의료사고 주장→차병원 보상 논의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차병원 측도 이를 인지, 한예슬에 대한 보상을 논의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면서 수술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수술 자국이 선명하다. 한 눈에 봐도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을 정도. 한예슬은 병원복으로 해당 병원이 차병원 임을 알렸다. 특히 한예슬은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면서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무려 20 여 일이 지난 후에 한예슬이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면서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 결국 차병원 측은 “한예슬 수술 경과와 치료 및 보상논의 현황에 대해 알려 드린다”면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차병원 측에 따르면 수술 흉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개, 지방종 부위까지 파고 들어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 화상 부위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화상 발생 직후 봉합수술을 했지만, 일부 붙지 않은 부위가 확인 됐고 화상 성형 전문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한예슬은 화상 성형 전문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통원 치료 받고 있다. 또한 차병원 측은 “한예슬의 화상 부위는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최대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발생 직후 병원에서는 환자 한예슬 측에 상처가 치료된 뒤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보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한예슬 SNS
연예 “팀, 편히 잠들길”…‘28세’ 아비치 요절…슬픔에 빠진 해외 ★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최고스타 스웨덴 DJ 아비치(28)가 사망한 가운데, 해외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아비치는 오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비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아비치로 알려진 팀 베릴링을 잃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슬프다”면서 “가족들이 비탄에 빠져있는 만큼 힘든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의 필요성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비치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대변인은 추가 성명이 없을 거라고도 덧붙였다. 아비치는 전 세계를 배경으로 활동한 인물. 그와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던 해외 스타들의 추모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먼저, 2013년 아비치, 칙 멤버 나일 로져스와 EDM곡 ‘Lay Me Down’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아담 램버트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픔을 토로했다.  아담 램버트는 “팀, 편히 잠들길 기도한다”며 “당신은 온화한 정신을 지닌 훌륭한 작곡가였다. 당신과 음악을 만들던 따뜻한 순간”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담 램버트는 “당신과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행복했다”며 ‘Lay Me Down’의 가사를 일부 올려 고인을 애도했다.  아담 램버트 뿐만 아니었다. 러시아 출신 DJ 제드는 “내가 지금 느끼는 이 슬픔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다. 아비치가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일 로져스는 “아비치, 편히 잠들길. 팀의 가족들에게 애도의 말을 전한다. 우리는 형제였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컬래버레이션 중 하나였다. 아직은 너무 이르다. 이 세상은 그의 존재와 예술로 더 행복하고 완전한 장소였다”고 추억했다.  캘빈 해리스 또한 “그의 가족들과 함께하겠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추모했다.  아비치는 2010년 싱글 앨범 ‘Seek Bromance’로 데뷔했다. DJ이자 음반제작자로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16년에는 울트라 코리아 참석차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2017년에는 새 앨범도 발매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트위터
연예 [리폿@이슈]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시청자 공분 산 우유부단 김재욱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논란 속에 2주 차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그 중에도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를 향한 시청자의 동정여론이 뜨겁다. 시부모와 며느리 관계에 당연히 함께해야 할 남편 김재욱의 역할 부재에는 분노로 들끓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둔 박세미와 시아버지의 대화가 공개됐다. 첫째를 고생 끝에 제왕절개로 낳은 박세미에게 시아버지는 둘째 자연분만을 권했다. 박세미는 대화에 앞서 남편 김재욱과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고, 의사로부터 제왕절개를 권하는 이유까지 들은 뒤였다. 시아버지는 권유의 의미라면서도 학회 내용까지 꺼내 의견을 피력했다. 며느리 박세미는 권유라지만 시아버지의 발언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논란이 된 것은 시아버지와 박세미 사이에서 존재마저 투명해졌던 김재욱이다. 김재욱은 이미 의사로부터 박세미가 떠안아야 할 위험성을 들었다. 그런데도 그는 “세 시간 정도만 자연분만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박세미에게 묻는가 하면, 아버지와 박세미의 대화 중 “두 사람의 의견을 절충해야 하나”라고 말하기도. 박세미는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출산이다. 게다가 박세미만의 아이도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부모님의 뜻을 거스른 적 없던 김재욱은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시아버지의 입장을 그저 어려워만 했다. 마치 자신은 중간 입장인 듯 한발 빠진 듯한 김재욱의 태도는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까지 김재욱의 소극적인 태도에 경악했다. 권오중마저 “김재욱이 잘못했다”고 말했을 정도. 김지윤 소장은 “남자들이 중재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중재라는 것은 자기 일이 아니라 한발 뒤로 물러나 남의 일을 정리한다는 건데, 육아와 출산은 같이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 20일,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화면 캡처
연예 [리폿@이슈] "못다핀 꽃"…故하현관 사망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하현관이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이름을 알린 고인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하현관은 부산을 중심으로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다. 영화 '부적격자', '사생결단', '미스진은 예쁘다'에 출연했다. '미스진은 예쁘다'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고인은 대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지만 부산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꾸준히 무대 위를 지켰다. 대한민국소극장열전 부산팀 연출가로도 활약하며 연기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2015년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다. 수술 후에도 하현관은 무대로 돌아갈 뜻을 보였으나 끝내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간소극장 극단 어니언킹은 하현관의 부고를 전하며 "그대는 떠나고 꽃은 새로 피네요. 좋은 사람, 먼저 잘 가세요"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대중이 주목하지 않은 순간에도 무대 위에서, 스크린 안에서 연기 열정을 피운 고 하현관. 고인의 빈소는 부산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이슈] 용기 있는 입대 선언, ‘2년 후’ 고경표를 기대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고경표가 당연하지만, 용기 있는 소식을 전했다. 도약의 정점에서 입대를 결정한 것. 대부분의 남자 연예인들과는 다른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경표가 오는 5월 21일 현역 입대한다. 더 멋진 남자, 성숙한 배우로 돌아올 고경표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SNL코리아’ ‘스탠바이’ ‘신의 퀴즈’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선우 역으로 안방에 제대로 눈도장 찍은 그는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때문에 그의 입대 결정에 업계에서는 고개를 갸웃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더 좋은 작품을 만날 기회, 몸값을 높일 기회가 눈앞에 있기에 당장 입대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 배우라는 자리에서 잠시 떠나야 한다는 현실에 조바심이 나기도, 걱정이 들기도 할 법한데, 고경표와 그의 소속사는 의연하다. 고경표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군대는 남자를 성장하게 한다던가. 대세의 열일 행보는 입대로 잠시 멈추지만, 그의 약속대로 2년 후 고경표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 군 전역 후 다시 만날 ‘2년 후 배우 고경표’가 벌써 기대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고경표)
연예 [TV줌인] '예쁜누나' 다된 손예진♥정해인에 구남친 뿌리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같이 죽어버리자."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에게 납치 당하는 윤진아(손예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진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비밀연애 발각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갔다. 준희는 진아의 휴대전화가 고장나자 자신의 전화기를 선뜻 진아에게 빌려주는가 하면, 성희롱 부장과의 저녁 약속 자리에 몰래 따라가 진아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두 사람을 반대하는 듯 보였던 진아의 동생 윤승호(위하준 분)도 "누나 힘들게 하지마"라는 말로 준희의 진심을 이해했다. 준희의 뜨겁고도 든든한 사랑에 진아도 제 마음을 아끼지 않고 표현했다. 진아는 준희에게 "너는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많이 배우고 있어. 사랑은 한없이 아낌없이 한사람만을 위해 모든 걸 쏟아내는 마음이라는 걸. 사랑을 할 땐 서준희처럼. 사랑해. 아주 오래오래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 준희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규민이 진아를 납치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규민은 휴대전화 명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찾아온 진아를 차에 태운 뒤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했다. 진아는 잔뜩 겁에 질려 "너가 원하는 게 뭐냐"라고 외쳤고, 규민은 "너랑 같이 죽어버릴 거야"라며 폭주를 이어갔다. 앞서 규민은 진아의 부친 윤상기(오만석 분)에게 준희의 존재에 대해 폭로했던 바. 어디 그뿐인가. 진아와 사귀는 도중 양다리를 걸치고도 뻔뻔했던 게 바로 규민이다. 예고편에는 뒤늦게 진아의 소식을 접하고 분노하는 준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계속 진아 곁을 맴돌며 추접한 횡포를 부리는 규민. 그냥 넘어갈 준희가 아니다. 이번 납치 사건이 진아와 준희의 사랑에 더욱 가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숲속의’ 소지섭, 자발적 아웃사이더들을 위한 변명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소한 행복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에 대하여. 배우 소지섭이 ‘숲속의 작은집’을 통해 마음 속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선 소지섭의 두 번째 자발적 고립도전기가 공개됐다.  3시간 식사미션에 박신혜가 끝내 포기를 선언하며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밥은 내가 원하는 대로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한 가운데 소지섭 또한 어려움을 표했다. “장을 보고 준비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몰라도 온전히 세 시간 동안 식사를 하는 건 곤욕이다”라는 것이 소지섭의 설명.  그러면서도 소지섭은 “재밌었다. 나중에 분명 추억이 되고 경험이 될 거다”라며 긍정적으로 덧붙였다.  이어진 두 번째 고립. 그간 어떤 어려운 미션에도 의연하게 임해왔던 소지섭이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작지만 소중한 순간, 소확행이 언제냐는 물음에 소지섭은 “지금까지 미션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소지섭은 “내게 늘 확실한 행복을 주는 건 나의 침대다. 그 외에는 행복보다는 즐거움을 느낀다. 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게 많은 사람이 아니다. 늘 감사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내게 이런 행복이 괜찮나?’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또 “나뿐만이 아니라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지섭은 “나는 작게 생각을 잘 못한다.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거듭 진중한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은 혼자만의 시간도 강조했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식사, 술자리는 물론 좋다. 그러나 온전히 혼자만 즐기고 싶고 먹고 마시고 싶을 때고 있다. 누군가를 신경 쓰지 않고. 그럴 땐 가끔 혼술을 한다. 그게 괜찮다”라는 발언으로 공감을 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