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 있는 그대로 사랑해…평범한 신혼 원해"[화보]

기사입력 2018-01-26 08:05:4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고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왕진진과 결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2월호를 통해 낸시랭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자리에는 왕진진도 함께 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낸시랭은 매니시한 무드의 룩을 입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낸시랭은 “왕진진과 사실혼이라고 주장하는 50대 여인 황 씨 때문에 결혼 발표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씨는 법적으로 남편과 자식, 손주가 있다. 그럼에도 내게 ‘내가 왕진진의 아내다.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며 “SNS를 통해 혼인 사실을 알리자, 이후 황씨로부터 연락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지 않는 이유를 ‘사생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유명인이지만 남편은 일반인이다. 우리 부부는 청문회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사생활을 밝힐 의무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된다. 내 인생이니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왕진진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며 “평범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우먼센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