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배우로서 가장 유연한 모습 보여주고파” [화보]

기사입력 2018-01-29 09:15:3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권상우의 감성 가득한 밤 산책이 공개됐다.



권상우는 매거진 ‘바자’ 2월 호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권상우와의 밤 산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권상우는 위트 있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나이가 들수록 여유로워 보이는 권상우 특유의 매력이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무엇보다 혹한의 밤 진행된 촬영에도 그는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나한테 주어지는 작품들 안에서 가장 유연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라며 배우로서의 신념과 직업관을 털어놨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 2’로 최강희와 함께 안방에 돌아오는 권상우. 그는 “최강희와 워낙 재미있게 알콩달콩 촬영했다. 때문에 ‘추리의 여왕 2’가 1편보다 더 사랑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며 “하완승 캐릭터의 70프로는 평상시의 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너무 잘나기만 한 캐릭터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완승이라는 캐릭터에는 애착이 있다”는 말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권상우의 화보와 영상, 인터뷰 전문은 ‘바자’ 2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바자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