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는 신랑신부’…태양♥민효린, 영화같은 웨딩화보

기사입력 2018-02-03 10:30:3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태양과 민효린이 영화같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오늘(3일) 안양 소재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태양이 다녔던 교회로 두 사람의 사랑 결실을 이곳에서 맺는 것.



결혼식을 마친 후 이들은 인천의 한 호텔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을 진행한다. 결혼식 직전 태양 측은 민효린과 촬영한 웨딩화보를 먼저 노출했다. 이들은 얼굴 보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변에서 말을 타는 예비신랑 신부의 연출은 독특하다.



앞서 태양 민효린 커플은 각 소속사를 통해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태양 민효린 결혼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는다. 태양과 기태영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2011년 기태영과 배우 유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바 있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YG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