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차이나] '프듀' 표절 '우상연습생' 주걸륜 건드렸다…음원 무단 서비스

기사입력 2018-02-13 1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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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이 이번엔 노래 음원을 무단 발매해 뭇매를 맞고 있다.



13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아이치이 '우상연습생' 최근 방송에서 한 연습생이 가수 주걸륜의 노래 '반수인'을 선보인 가운데, '우상연습생' 측이 저작권 소유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음원 사이트에서 이 곡을 서비스, 한 곡에 2위안(약 340원)을 받고 판매했다.



이 같은 사실은 곧 주걸륜의 팬들에 의해 발각돼 공분을 샀다. 주걸륜 팬들은 '우상연습생' 프로그램을 비난하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우상연습생' 측은 12일 오후 공식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우상연습생' 측은 "'반수인'의 사용 및 편곡에 대한 권리는 취득했다"면서도 "음원 사이트에 판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유료 다운로드를 진행하도록 해 주걸륜과 팬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해명했다. 사과문 게재 뒤 해당 음원은 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삭제됐다.



꽤나 발 빠른 대처다. 중화권 전역의 주걸륜 팬들이 겁이 났던 모양이다. '프로듀스101' 표절 지적에 무대응으로 일관 중인 것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 1월부터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방영을 시작한 '우상연습생'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비슷한 포맷으로 표절 의혹을 낳았다. 엠넷 측은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엠넷을 겨냥한 IP(판권) 침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적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이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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