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쌤 유노윤호+뽀시래기 셰프 최강창민…미리 본 동방신기 72시간

기사입력 2018-04-17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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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전혀 다른 삶에 도전한다.



동방신기는 오늘(17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72시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5년간 가수의 삶을 살아온 두 멤버가 72시간 동안 평범한 일상에서 꿈꿔온 새로운 직업에 도전한 모습을 미리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열정남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유노월드’로 불릴 만큼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줘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만, 무한 반복을 외치는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결국 먼저 체력이 방전돼 무념무상에 빠져버렸다. ‘비타민 윤호’라고 적힌 뽀로로 이름표를 달고 ‘운명 (The Chance Of Love)’을 추는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멋진 레스토랑의 셰프를 상상했던 ‘요섹남’ 최강창민은 최현석 셰프의 ‘주방 뽀시래기’로 변신했다. 계속 실수를 연발해 멘탈 붕괴에 빠진 최강창민은 “몇 명 정도 도망가나요?”라며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음식은 돈 주고 사 먹을 때가 제일 행복했다”는 명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제 삶의 첫 도전, 사고 치진 않겠죠?”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긴장과 기대가 담긴 두 멤버의 인터뷰가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동방신기의 72시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동방신기의 이색 직업 체험기를 담은 리얼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은 4월 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동방신기의 72시간’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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