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김민서, 오늘 교회서 결혼…최강희·장나라 참석

기사입력 2018-05-17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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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민서가 오늘 한 남자의 아내가 됐다. 



김민서는 17일 오후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교회에서 예배 형태로 진행됐다. 연예인 하객으로는 평소 절친한 최강희, 장나라가 참석했다.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한 결혼 사진에는 부케를 들고서 단아한 자태를 뽐낸 김민서의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남편은 훤칠한 외모와 체구를 자랑했다. 



김민서는 결혼 후 남편이 일하는 미국으로 떠나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김민서 남편은 스포츠 에이전시 관련 종사자로 1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민서는 중학교 3학년 때인 1999년 힙합 걸 그룹 민트로 데뷔했다. 약 10개월간 활동 끝에 해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굿 닥터'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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