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과거 연기력 논란 인정…예쁘게 안 나오면 속상했다” [인터뷰①]

기사입력 2018-08-10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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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조보아가 과거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보아는 10일 오전 진행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밝혔다. 



이날 조보아는 “초창기에 연기력 논란이 있었기에, 심적으로 단단해졌다”고 운을 뗐다. 



조보아는 “하지만 아직도 안 좋은 평에는 상처를 받는다”며 “상대적인 행복인지, 조그만 칭찬도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사실 행복하다. 연기적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데뷔했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예쁘게 안 나오면 속상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 든다. 연기에 대한 고민만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보아는 “악플이 많을 때는 댓글을 안 봤다. 좋은 글이 많으니까 보게 되더라”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조보아는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정효 역으로 출연했다.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곤란을 겪고 성장해 나가는, 여대생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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