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지민혁 "김사무엘, 내 얼굴 볼 때마다 시비걸어" 너스레

기사입력 2018-08-10 15:08:2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민혁이 김사무엘을 향한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월화 드라마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 



실제로 복수노트가 있으면 어떤 걸 적고 싶냐는 질문에 지민혁은 "김사무엘이 현장에서 내 얼굴을 볼 때마다 시비를 걸었다"라며 "복수노트 어플이 있다면 김사무엘 네 글자를 적고 싶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사무엘은 "난 억울한 게 없다"고 튕겨 웃음을 자아냈다. 



'복수노트2'는 왕따 도난 노예계약 아르바이트 등 10대 청소년이라면 학교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사건 사고를 다룬다.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한 전작 '복수노트'의 한상임 김종선 작가가 쓴 작품.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