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장희영, 결혼 소감…"유부클럽 가입, 기분 시원해" [종합]

기사입력 2018-08-11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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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장희영이 지난 8일 5세 연하의 신랑과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장희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3년 연애를 마치고 2018년 8월 8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은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저도 유부클럽 가입. 그동안 장거리 연애 하면서 많이 고생했는데, 아주 눈녹듯이 사라지네요"라고 소감을 적으며 신혼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장희영은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음악을 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대답은 '네'인 것 같아요"라며 계획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장희영은 "가비엔제이 희영으로 데뷔해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늘 늦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나고 기쁘게 음악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열심히 노래 할게요~!"라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장희영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5세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장희영 SN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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