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문화산책 갤러리투어 ‘컬처워크’ 판매

기사입력 2013-02-27 1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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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소성렬 기자] ‘도심 속 여유’를 팝니다! 비타민과 같은 갤러리 여행.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28일부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산책 갤러리투어, ‘컬처워크 (Kulture Walk)’ 딜을 진행한다. ‘컬처워크’는 미술, 전시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작품 이해에 대한 부담감으로 좀처럼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갤러리 여행 프로그램으로, 작년 8월부터 티몬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문화 체험 상품이다.



28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티몬에서 판매되는 ‘컬처워크’는 1) 북촌 갤러리투어 2) 청담 갤러리투어 3) 고궁 투어 4) 북촌 투어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티켓 사용기간: 4월 21일까지).



▶북촌/청담 갤러리투어는 전통적이고 한적한 북촌과 트렌디하고 화려한 청담 지역 내 인기 갤러리 두 곳을 방문해 그 달의 전시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상시 진행되며, 티몬가 9,900원에 아트가이드의 동행과 당일 날 함께 참여하는 팀원들과의 티-타임이 포함되어 있다.



▶고궁 투어는 경복궁 내부를 함께 돌며 고궁의 역사와 숨겨져 있던 문화예술을 만나보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아트가이드들이 고궁의 매력을 소개하고 작은 체험미션들을 진행하는 등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한다(15,000원. 매주 금/토요일 오후 2시 진행).



이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는 ▶ 북촌 투어는 북촌 갤러리투어와는 달리, 북촌 전경을 돌아보며 북촌의 역사와 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북촌한옥마을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또는 오후 2시 중 선택 가능하다 (9,900원). 작년 8월 초, 소셜커머스 최초로 티몬을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 ‘컬처워크’는 3차에 걸쳐 약 1,300장이 넘게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구매자들의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았다.



지난 1월에 진행한 북촌 갤러리투어를 다녀온 직장인 한미영씨(여, 34세)는 “갤러리라 하면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였는데, 친절한 아트가이드가 함께 동행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다른 갤러리와 궁 투어도 꼭 가고 싶다”며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



티켓몬스터 컬쳐팀의 유영선 팀장은 “‘컬처워크 갤러리투어’는 ‘상품’뿐만이 아닌 ‘경험’을 제공하는 티몬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라며, “산책하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컬처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르고 매력적인 도심 속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연예 "싼티多·깊이無 vs 비난·웃음 승화"…'신서유기' 말말말 예능 프로그램의 새 바람을 몰고 올 tvN '신서유기'가 베일을 벗는다. 전 '1박2일' 멤버들의 입담은 여전했다. 각오도 남달랐다. 이들이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을 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에서 tvN '신서유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나영석PD를 비롯해, 최재영 작가,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기고 울린(?) 출연진 및 제작진의 '말말말'을 꼽아봤다. ◇ "'신서유기'는 이승기 아이디어" 이날 나영석PD는 "'신서유기'는 이승기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며 "우리끼리 놀러가자고 의견을 나누다가, 방송을 하게 됐다. 편하게 하기 위해 인터넷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섭외라고 할 것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이런 조합이 됐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 "잔머리는 없다…할 수 있는 만큼만" 나영석PD는 TV가 아닌, '인터넷 방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콘텐츠라는 것은 형식이나 플랫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보는 의미가 중요하다"며 "재미가 있다면 시청자가 즐겨줄 것이다. 머리를 굴리고 싶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거센 비난…제작진과 멤버들에 미안" 화제의 출연자 이수근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진지한 소회를 전했다. 이수근은 "한 때 잘못된 행동으로, 대중을 실망시킨 적이 있다"며 "'신서유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도 미안했다. 나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될 비난을 받았다.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용서 원하지 않는다" 이수근은 또, "'신서유기'를 통해 용서를 받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쉬는 기간 동안 방송이 많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른 방송에 대한 욕심도 없다"고 설명했다. ◇ "나영석PD, 나보다 나를 잘 알아" 이수근에 이어 '맏형' 강호동은 "나영석PD와는 평소에도 허물 없는 사이"라며 "뜻이 맞아서,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워낙 친한 동생들과 제작진이다. 나영석PD는 나보다도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큰 고민과 걱정 없이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혼신의 힘 다해도 외면 받는다" 강호동은 "방송을 하다 보면 사랑을 받을 때도 있고, 혼신의 힘을 다해도 외면을 받을 때가 있다. 실망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싼티나는 프로그램…깊이 전혀 없다" 은지원은 "우리 프로그램에는 깊이가 전혀 없다"며 "솔직히 싼티가 난다"고 발언해 장내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 "미친X, 끝을 보일 것" 이어 은지원은 "극중 미친X' 캐릭터를 맡고 있다. 제작진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은지원은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은초딩' 같은 방패막이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미친짓 많이 하겠다. 끝을 보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케이블 안 거치고 인터넷으로 직행!" 이승기는 "본의 아니게 리더 역할을 맡았다"며 "강호동 형의 경우, 공중파에서 케이블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인터넷으로 직행했다. 그래서인지 적응에 애를 먹더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역할을 소화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까지 전 '1박2일' 멤버들이 출연한다.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9월 4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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