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 ‘클라우드 아틀라스’ 웹하드 송사리 1위 다툼기사입력 2013-03-06 18:23:22

[TV리포트=박재윤 기자] 한국형 화재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타워’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영화 다운로드 전문 웹하드 송사리는 6일 영화 ‘타워’의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워’는 이날 오후 송사리가 공개한 다운로드 차트에서 예상대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타워’는 설경구, 손예진이 주연을 맡고 김상경, 안성기, 차인표를 비롯 김인권, 도지한, 이한위, 김성오등 막강한 조연들까지 가세해 5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실사촬영과 CG 기술을 병행해 실제처럼 구현한 화재장면과 가상공간 타워스카이등 거대한 스케일의 볼거리가 압권이다. ‘타워’에 이어 2위는 배두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해외 신작 ‘클라우드 아틀란티스’가 차지했다.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반창꼬’는 ‘타워’의 효과를 업고 7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한채아가 오르면서 출연작 ‘아부의 왕’이 차트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윤 기자 park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