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Play 메이플스토리’ 20일 개관 및 기념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13-12-18 14:29:2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소성렬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체험전인 ‘Play 메이플스토리(이하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 2전시장에서 오는 20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열리는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는, 현실로 재현한 ‘메이플스토리’ 세계에서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신개념 오프라인 체험전이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의 전시 공간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항구, 숲, 암벽, 블러 마을, 지혜의 성, 마을 등을 콘셉트로 하여 구성됐으며, 리스항구, 루디브리엄, 에델슈타인 등 다섯 개의 메인 스테이지와 메이플 빌리지, 몬스터파크 등 다채로운 서브 스테이지로 이루어진다.



넥슨은 어린이들이 체험공간에서 밧줄, 그물, 암벽타기 등의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 등 교육적인 효과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카페, 의무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체험전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먼저, 개관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은 자녀를 동반 부모들에게, 이후 매주 월요일에는 자녀 동반 엄마들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 된 지 10년이 된 것을 기념해 최초 서비스 시작해인 2003년에 태어난 ‘메이플키즈’에게 주중 30%, 주말 10% 입장권 할인 혜택을 체험전 종료시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2회 화려한 조명과 안무가 어우러진 ‘플래시몹(Flash Mob)’ 공연을 열며, ‘메이플 월드’ 존에서 숨겨진 보물카드를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메이플스토리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의 이용요금은 소인 1만 5천 원, 대인 1만 2천 원, 20인 이상 기관 단체는 9천 원(1인)이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자신 있다” ‘꾼’ 유지태, 정의 검사→정치 사기꾼 ‘반전 변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꾼’ 유지태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17일 영화 ‘꾼’(장창원 감독) 측은 유지태의 스틸 2종을 공개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유지태는 ‘꾼’에서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았다. 박희수는 각종 비리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에는 끝없는 권력욕을 가진 이중성을 가진 인물. 무엇보다 유지태는 ‘비공식 루트’ 사기꾼 3인방(배성우, 나나, 안세하)을 통한 수사는 기본이고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유일한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현빈)과 손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스틸 속 유지태는 차가운 눈빛과 냉철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표정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유지태는 “박희수라는 캐릭터를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다. 캐릭터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매 순간마다 다른 표현을 찾았고, 박희수 검사만의 매력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장창원 감독은 “박희수는 가장 어려운 캐릭터다. 반듯하고 냉정하고, 틈이 없을 것 같은 유능한 검사로 비춰지지만 180도 다른 모습까지 보여준다. 유지태는 내가 그린 박희수 검사 그 자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극장을 찾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으로 분한 유지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오는 11월 개봉될 ‘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영화 ‘꾼’
연예 [리폿@이슈] "최약체→1위"…'마녀의 법정'의 현실판 역전극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단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추악한 현실을 꼬집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이룬 쾌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사랑의 온도'를 꺾고 새로운 1위에 오른 것. '마녀의 법정'은 첫방송부터 호평을 받은 드라마다.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추악한 현실 범죄를 꼬집어내며 공감과 충격, 통쾌함 등을 선사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을, 2회에서는 남자조교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여교수의 이야기를 다뤄 충격을 안겼으며,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는 현재 사회 문제로 꼽히고 있는 '몰카'를 그려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몰카 범죄. 특히 이 사건을 '남의 일'로만 생각하던 검사 마이듬(정려원)이 직접 피해자가 되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소소한 사건부터 굵직한 사건들까지 다루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는 '마녀의 법정'. 아직 드라마에서 다룰 사건들이 남아있는 만큼 드라마를 향한 관심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