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코이데 케이스케, 17세 여고생과 스캔들 파문

기사입력 2017-06-09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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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노다메 칸타빌레' '고쿠센2' 등에 출연한 일본 인기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3)가 17세의 여고생과의 스캔들로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9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코이데 케이스케와 17세 여고생과 음주 및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코이데 케이스케의 소속사인 아뮤즈는 코이데 케이스케의 무기한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달 9일. 코이데 케이스케는 NHK 드라마 '신으로부터 한 마디' 촬영차 오사카에 머물던 중 만난 17세 여고생 A와 밀착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잡지에 게재됐다.



A는 잡지에 지인을 통해 코이데 케이스케를 소개받았다고 밝히며, 코이데 케이스케와 게임을 하며 술을 마셨다고 덧붙였다. 이후 코이데 케이스케의 숙소로 향해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코이데 케이스케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본인도 인정을 한 상황이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 모든 비판과 처벌을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잡고 책임을 지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코이데 케이스케의 이번 스캔들로 10일부터 NHK 방영 예정이던 '신으로부터의 한 마디'는 방영을 취소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편성하며, 이미 캐스팅된 다른 드라마에서도 모두 하차하게 됐다. 출연 중인 광고도 전면 중단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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